건강도서 1,000권을 관통하는 건강비법 ‘어떻게 건강하게, 품위 있게 오래 살 것인가’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유래가 없을만큼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이 단시간에 초고속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이미 83.5세를 넘어섰고, 여성은 평균 86세에 이른다. 이 수치는 이미 태어난 아기들의 기대수명이 120세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해 주는 수치이다. 불과 2,30년 전까지만 해도 ‘100세 시대’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렸지만 이제 우리가 고민하고 대비해야 할 눈 앞의 현실이 된 것이다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 관리>는 초고령 사회 진입이라는 현 시점에 꼭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단순히 오래 사는 법이 아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지혜롭게, 품위 있게 오래 살 것인가’를 묻고 답한다.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의 저자 염용운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일했고 현재 암·당뇨·고혈압·고지혈증·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 치유를 위한 전문힐링병원의 준공 및 오픈 준비 중에 있 있다.
잘못된 병원 처치에 의한 부모님의 어이없는 영면을 계기로 국내·외 건강 관련 문헌 1,000여 권을 탐독하고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건강자립의 방법을 알리고자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를 썼다.
저자는 질병 치료의 원리를 복잡한 수술·약물보다 음식, 생활습관, 운동이라는 ‘건강관리 3대 기본 요소’의 꾸준한 실천에서 찾는다. 또한 병원에만 의존하기보다 내 몸의 자가치유력과 신호를 존중하며, 스스로 관리 역량을 키우는 ‘건강자립’을 장수의 전략으로 제시하였다.
병원 중심의 의료 시스템 속에서 내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건강을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매일 주체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의 일부’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건강지표를 의사에게만 의존하는 방식은 수명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한계가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동시에 설명이 전문 의학인이 쓴 책이 아니라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건강한 삶을 이야기한다.
영양소별 특성과 활용법,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할 만한 식단 조절,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한 내용까지 실용적 정보가 풍부하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 책은 복잡한 영양학 대신 생활 중심의 실천적인 조언을 준다. 특히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건강은 수치로 정의되지 않는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나오는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 매일의 상태를 살피고 조율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어야 한다. 특히 수명이 길어지는 시대일수록 병이 생기기 전에 돌보는 능력이 핵심이다. 약에 의존하거나 병원에 맡기는 방식은 삶의 후반부를 더욱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의사들이 깊이 파고들수록 내 몸에서 이상이 많이 나타나고, 이상이 많을수록 검사가 많아지고, 검사가 많을수록 이상도 더 많아진다“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 관리>는 ‘건강 관리’를 단지 장년층만의 숙제로 한정하지 않는다. 건강에 해로운 온갖 정체 불명의 가공 식품에 노출되어 있는 젊은 세대에게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어릴 때부터 쌓아온 생활습관, 운동과 식단, 심리적 자극에 대한 반응까지 모두가 노화 속도를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건강은 결국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나이 들어가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준비하고 싶은 사람에게 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조언서다. 무겁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친근하지만 깊이 있다.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가지는 분명해질 것이다. 나의 몸을 책임질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사실과 이것이야말로 12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략이라는 것이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등 본인 스스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우리 몸의 경이로운 자가치유력과 신비함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 관리>는 질병 치료의 원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이나 합성화학 약물들에 있지 않으며, 그보다는 건강관리 3대 기본요소인 음식, 생활 습관 그리고 운동의 단순명료함에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