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몸이 아픈 사람이 해야 할 일

정밀검사와 마음 치료 시작할 때

작성일 : 2026-07-03 06:21 수정일 : 2026-07-03 09:24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사람이 몸이 아파 병원에 갈 때는 많이 아픈 것이다.

조금 아프거나 참을 만하면 병원까지 가지는 않는다. 집에 있는 상비약을 먹거나 참는다.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병명이 나오거나 처방이 나오면 다행인데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문제다.

나는 몸이 아파 죽겠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할 경우에 할 일은 2가지다.

 

 

첫째는 정밀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정말로 괜찮은지 검사를 받았던 병원보다 더 큰 병원인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다. 여기에서 병명이 나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병을 치료하면 된다.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도 몸이 계속 아플 경우가 있다. 이때는 다른 방도를 취해야 한다.

 

둘째는 마음 치료를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은 둘이면서도 하나다. 육신과 정신은 동체다.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면 믿어야 한다. 약이나 주사로 치료할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몸이 낡아지면서 생기는 나이병이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나이 먹으면 생기는 신경통이나 관절염을 젊었을 때처럼 깨끗하게 나을 수는 없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는 친구다.

 

그래도 몸이 아픈데 어쩌란 말이냐?

병원이나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한다.

마음 치료를 해야 한다.

우리의 육신은 마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름이 없다고 푸른 하늘이 아니다. 내 마음이 기쁘면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도 푸른 하늘이다.

내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면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흐림이다.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몸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내 몸이 아프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분명히 정밀검사까지 했는데 아픈 것은 고질병이다. 나을 수 없는 병이다. 어쩌란 말이냐? 그냥 안고 가는 것이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 치료다.

 

우울증이라는 것이 있다.

마음의 병이다. 우울증은 큰 병이다. 기력을 잃고 살맛을 잃어버린다. 심하면 자살까지 한다.

본인의 의지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벗어나야 한다.

 

 

마음 치료의 방법

 

1. 환경을 바꾼다.

환경을 바꾼다고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라는 말이 아니다.

이사를 할 수 있다면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집안에서 종전의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쓰던 방을 바꾸어 본다. 방이 바꾸어 지면 환경이 바꾸어 지는 효과가 있다.

방을 못 바꾸면 가구의 위치를 바꾸어 놓는 것이다. 시계나 거울의 위치를 바꾸어 보는 것이다.

 

  환경을 바꾸면 마음의 치유가 일어난다. 

 

2. 생활 패턴을 바꾼다.

매일 매일 생활하던 패턴을 바꾼다. 하루의 일정표를 다시 짠다. 잠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바꾼다. 한 시간씩만 바꾸어도 효과가 있다하다못해 산책 시간이라도 바꾸어 본다.

 

3. 하나의 일거리를 만든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일거리를 하나 더 만든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도 또 하나의 작은 일거리를 만들면 생각이 달라진다.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실내에서 화분을 가꾸는 일도 괜찮다. 

매일 하지 않아도 된다. 일주일에 한두 번 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만든다.

 

4. 운동을 한다.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해진다. 하다못해 걷기라도 하면 효과가 있다.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다. 

 

5. 봉사 한다.

봉사는 해본 사람만이 그 즐거움과 보람을 안다.

봉사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약이다.

 

6. 신앙생활을 한다.

신앙생활은 큰 변화다.

신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다. 몸이 아픈 것 정도는 거뜬히 해결해 주실 분이다. 믿고 기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7. 명상을 한다.

명상은 마음의 치유뿐만 아니라 몸의 병도 낫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품격도 높여준다.

 

8. 여행을 한다.

여행은 환경을 일시적으로 바꾸는 최고의 방법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 것이 달라진다. 여행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치유가 가능하다.

 

  여행을 하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9.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지금까지 모임에 참여했던 방법과 달리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모임에서 책임을 맡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가거나 모임이 끝난 후 2차를 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10. 자서전을 쓴다.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온 생애를 정리하여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큰일이다.

큰일에 몰두하면 웬만한 병은 멀리 달아난다. 자서전을 쓰는 일은 자기 생애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고차원적인 자기 수양 방법이다.

 

 

세월은 나쁜 놈이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병을 가져다 준다.

피할 수 없는 나이병이다.

그것을 원망하고 힘들어하지 말고 정밀검사를 해서 치료하거나, 이상이 없다고 하면 마음 치유로 이겨내야 한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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