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장을 위한 음식 5가지

작성일 : 2022-08-26 10:31 수정일 : 2022-08-26 11:51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장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날이 더워서 차가운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다가 탈이 나거나, 더위에 음식이 상해서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관리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될까?
바로 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
오늘은 바로 이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사과
장에 좋은 과일로 잘 알려진 사과에는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 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없애주고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사과에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고, 구연산은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며 소화를 잘 되게 도와준다.
사과는 공복인 아침에 먹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양파
양파는 요리할 때 거의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로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양파 속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우리 장에 살고 있는 좋은 세균을 잘 번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맛있는 요리를 할 때 양파를 꼭 넣어서 하게 된다면 맛도 있고, 소화기관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3. 매실
매실은 한의학에서 약재로도 많이 쓰일 만큼 좋은 재료이고 ‘푸른 보약’이라고 부른다.
카테킨이 있어서 유해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해독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독성물질을 분해시켜서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어렸을 적에 소화가 잘 안되거나 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면 뱃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렇듯 매실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면 장염 예방, 소화기관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4.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한 블루베리는 장 건강을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황산화 물질인 프테로스틸벤을 함유하고 있어서 장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대장의 염증을 억제한다. 이는 실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는데 블루베리 추출물을 쥐에게 먹인 결과 전암성 병변이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5. 요거트
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당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은 장내 유해균을 늘리기 때문에 되도록 플레인 요거트 먹는 것을 추천한다.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 과일, 그래놀라 등을 더해서 먹어보자.

 

이처럼 오늘은 장 건강을 위한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다.
장에 좋은 음식들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당분, 트랜스지방은 장내 유해균이 번식하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이것들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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