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치매환자 가족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

- 원예교육ㆍ숲 체험ㆍ동물매개치료 등 무료 진행 -

작성일 : 2022-08-29 15:03 수정일 : 2022-08-29 15:5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드림뜰힐링팜에서 치유농장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군이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군보건소는 완주군민의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환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 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치유 농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프로그램은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양면 드림뜰힐링팜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치유프로그램은 ▲원예교육과 텃밭 가꾸기 ▲숲 체험 ▲동물매개치료 ▲생태놀이 등이며, 올 8월부터 적극 활용중이다.

군은 이 같은 치유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 악화 방지와 정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나만의 맞춤형 기억달력을 1대1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치유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치매환자 및 보호자는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유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간의 부양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치유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자세한 신청방법은 완주군 치매안심센터(063-290-4388, 290-4389)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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