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주여건 개선 목표 -

작성일 : 2022-08-30 09:23 수정일 : 2022-08-30 10: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 농촌종합지원센터가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  대강면문화복지센터]


남원시가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남원농촌 종합지원센터가 2022년도 전북 지방소멸기금사업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사업’(이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성화사업은 남원시 대강면을 중심으로 2022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2년간 연간 5천만 원, 총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대강면 사회서비스 영역의 현황과 면민 수요 조사 진행을 통해 대강면내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면민대상 문화, 복지, 여가,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남원시의 경우 대강면민, 행정, 사회복지분야 민간전문가 및 활동가로 구성된 ‘대강면 행복협의회’를 구성하여 사회서비스영역의 새로운 민-관협치 체제를 구축함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사업은 2022년 09월부터 대강문화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기존 대강문화복지센터 본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회서비스영역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1차 연도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대강면 행복협의체 구성 및 운영 ▲대강면 사회서비스 현황조사 및 수요조사 ▲찾아가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 ▲대강면 행복문화버스 운영 등이며 2023년 2차년도 사업의 경우 1차년도 사업결과 및 주민 수요결과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강면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농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의 활성화를 통하여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강면만의 맞춤형 사회서비스 체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차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경우 전라북도내 ▲남원시 ▲김제시 ▲군산시 ▲순창군 등 4개 시군이 선정되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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