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운영

- 종사자 및 입소자 등 485여명 대상 구강관리 실시 -

작성일 : 2022-08-30 13:09 수정일 : 2022-08-30 13: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찾아가 구강건강 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및 입소 어르신의 구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건강관리를 실시한다.

군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구강관리와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구강질환 예방 교육과 구강검진, 상담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구강검진은 단양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3일까지 관내 9개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입소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등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올바른 칫솔질, 입 체조를 통한 구강건조증 예방, 틀니 관리 등 구강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해 타인 의존도가 높은 생활자와 와병 환자의 구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실 있는 구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의 구강관리에 필요한 칫솔과 틀니 세정제, 틀니 보관함 등 구강 위생 용품도 배부한다.

송미경 보건소장은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구강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구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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