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세균성 질환 예방법

장마철에는 집안 구석구석 잘 살펴야 한다

작성일 : 2026-07-10 11:43 수정일 : 2026-07-10 14:38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여름철에는 습하고 기온이 높아 세균성 질환의 세균들이 번성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다.

몸의 활동도 느려져 대처하는 일도 느려진다.

이럴 때는 세균성 질환이 창궐하기 십상이다.

여름철 세균성 질환 예방법을 알아보자.

 

 

여름철 세균성 질환 예방법

 

 

1. 자주 씻어라.

여름철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땀이 난다.

땀에 젖으면 세균이 기생한다. 손을 자주 씻고 몸이 땀에 젖으면 반드시 몸을 씻어내야 한다.

 

  여름철에는 몸을 자주 씻어야 한다. 

 

2. 물놀이 후의 대처

물놀이를 했을 경우에는 깨끗이 씻어야 한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물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 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물놀이 후에는 맑은 물로 깨끗이 씻고 건조 시켜야 한다. 이때 사용했던 수건이나 용품은 세탁을 해서 보관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 후에 귓속을 후벼파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귓구멍 겉의 물기만 제거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동물들은 평생 귓구멍 안 파도 죽지 않는다.

 

  물놀이 후에는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3. 면 속옷 착용

속옷은 면 소재로 만든 것을 입는다. 땀을 잘 흡수하기 때문이다.

땀에 젖은 옷은 반드시 세탁하고 가끔씩 삶아주어야 한다.

합성섬유 재질의 옷은 속옷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여름철 의상은 통풍이 중요하다.

여름철 의상은 몸에 꼭 끼는 것은 피하고 넉넉하게 여유가 있는 옷을 입는다.

여성의 경우 치마를 입는 것이 좋고 바지를 입을 경우에는 통이 넓은 옷을 입는 것이 좋다.

 

 

5. 실내 환경

여름철에는 실내 환경을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세균이 침범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아 자칫하면 곰팡이를 비롯한 세균이 침범한다.

환기를 잘 시키고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기구 관리를 잘해야 한다. 냉방기구 사용으로 자연 환기가 안 될 경우, 여름철에도 공기청정기 가동을 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실내 환기에 힘써야 한다. 

 

6. 여성 청결제 사용 시

여성 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살균성이 강한 것을 피하고 약한 것을 사용한다.

또 너무 자주 씻지 않도록 한다. 질내의 유익균인 젖산균이 파괴되고 산도가 증가하며 혐기성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다.

여름철에는 생리대도 2~3시간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다.

 

 

7. 찜질방 사용 시 속옷 입기

찜질방을 사용할 경우에는 자기의 속옷을 입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피부가 약해 세균의 침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찜질방 옷만 입는것보다 속옷을 입는 것이 안전하다.

 

8. 음식 익혀서 먹기

물도 끓여서 식힌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은 익혀서 먹고 날 것을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생선이나 조개류는 날것은 절대로 먹지 말고 육류도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여름철 식중독은 건강에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음식을 익혀 먹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무리하지 말라.

여름철에는 덥고 습해서 일을 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강철같은 의지로 온 힘을 다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미련한 행위다.

오히려 병을 얻어 일을 못하고 만다.

무리하지 말고 강도와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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