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증진과 항암 효과 뛰어난 차가버섯의 다양한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

차가버섯의 면역물질 베타글루칸 함량은 송이버섯의 약 50배

작성일 : 2022-09-01 14:04 수정일 : 2022-09-01 15:09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암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북미, 북유럽 등에서 많이 자라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다.

보통 수령이 15~20년 이상 된 자작나무에 기생하는데 추위를 견디는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물질을 그대로 흡수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나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단풍나무 등에서도 자라는데 이들은 효능이 없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 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 코마로프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여, 현재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인 암 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면역력 증진

차가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베타글루칸 성분을 월등하게 많이 함유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버섯류의 세포벽에 존재하는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을 높여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차가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송이버섯의 약 50배에 달한다고 한다.

차가버섯의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세포인 T세포와B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면역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효능

.차가버섯에 들어 있는 페닐알라닌과 이노시톨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과 지질대사에 관여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좋은 효능이 있다.

 

당뇨예방

베타글루칸, 사포닌, 이노시롤 등 성분이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항암효과

베타글루칸은 정상 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과 암세포의 재발과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차가버섯에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 성분이 상황버섯의 10배 이상이 함유되어 있다.

혈관 건강 증진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이노시톨 성분 등이 혈관 벽에 쌓인 찌거기와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혈핵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건강 증진

항산화 항염 작용으로 아토피, 알레르기성 피부 진환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노화예방

항산화 물질을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나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차가벗섯 하루 섭취량은 하루 3g정도가 적당하고 1g씩 3회에 나누어서 식전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 상의 이유로 약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하루 6~12을 3~4회에 나누어 먹되 식전 30분 전과 취침 1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차가버섯은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60도 이상에서는 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되므로 36도 내외의 미온수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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