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시·군 보건소장 대상 재난의료 대응체계 교육

- 전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일 전북도청 진행 -

작성일 : 2022-09-02 10:16 수정일 : 2022-09-02 11: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라북도가 재난응급의료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북도가 시·군 보건소장을 대상으로 재난의료 대응체계 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지난 1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장과 행정요원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의료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응급의료소장의 역할을 맡는 보건소장과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행정요원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내 재난 상황 혹은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지체없이 의료대응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대응력 함양이 목표다.

전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재난거점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재난현장 초기 의료지원부터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까지의 절차를 담은 ‘재난응급의료비상매뉴얼’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언론 브리핑 훈련까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전북도는 각 시·군별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2개팀씩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재난인적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각 기관간 연락체계 통일화를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재난응급의료 무선통신망(PS-LTE)를 100대 운영해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능력을 키워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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