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산 김영종 한국화가 청목미술관에서 개인전시회 연다

오는오는 9월 13일 부터 19일까지 목산 김영종 특유의 기법으로 아름다운 우리 산하를 표현한 한국화 작품 선보여

작성일 : 2022-09-12 18:59 수정일 : 2022-09-13 10:43 작성자 : 이만호 기자

(목사 김영종 화가 작품전 도록 사진)

목산 김영종 화가는 청목미술관 정목갤러리 2층 전시실에서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인 전시회를 연다.

김 화가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하를 찾아 직접 스케치하여 화폭에 옮기는 작가로 큰 명성을 얻고 있으며, 2015년 미국 맨허튼 첼시 뉴욕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한국의 대표 중견화가이다.

김 화가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전주대학교 미술대학 미술교육과와 경희대학교 미술교육 대학원을 졸업한 후 전주 김제 남원 등지의 중고교에서 30여 년간 후학들을 지도하다가 지난 2017년 정년퇴직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던 김 화가는 정년퇴직 후 물 만난 물고기처럼 화업에 매달릴 수 있게 되었다.

김 화가는 자신이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마음껏 그리기 위하여 최남단 제주도에서부터 강원도까지 전국각지의 명승지를 찾아 스케치 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번에 전시회에 출품하는 작품은 주로 전북 진안과 전주 일원, 그리고 제주도의 사계절을 스케치하여 그린 대작 등 작품 총 40점이다.

김 화가의 작품을 보노라면 마치 고향의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착각을 느끼게 하는 마력이 있다.

화가는 작가노트에서 “자연은 영원한 나의 스승이다. 늘 새로운 얼굴로 나를 깨닫게 하며, 색다른 감정적 언어로 표현하도록 가르친다.”고 하며 “관람자들이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가 자연과 속삭이고, 잠시 멈추며 마음이 순화되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소박하고 편안한 모습이 담긴 그림 안에서 관람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하며. “이번 전시회에 꼭 오셔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치유하는 힐링의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

김 화가는 2004년 전북예술회관에서 가족전을 필두로 2010년 부자전과 2012년 2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부안교육지원청 열린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바 있다.

2015년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맨허튼 첼시 뉴욕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국화 작품으로 소개하여 미국인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어 전북미술을 이끌어 나갈 대표 중견 작가로 주목된다.

김 화가의 아버지는 김제 익산 순창 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덕연 서예가로 형제 자매 7명중 6명이 예술적 재능을 이어받아 예술계에 종사하며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가히 예술가 가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막내 여동생은 김영란 서양화가로 오는 10월에 전시가 예정되어 있기도 하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과 전북가톨릭 미술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공적 교직생활을 마치고 남은 여생을 자신이 꿈꾸어왔던 그림 그리는 일에 매진하여 이모작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화가로 앞으로 맹활약이 기대된다.

이만호 기자 leeman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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