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 친척들을 만나는 반가움도 잠시 주방에선 연신 음식을 해야 하는 주부들은 추석 연휴 기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른 아침부터 온 집안에 지글지글 부침개 냄새가 가득하다 정성이 가득 들어갔기에 그 맛이야 모두가 행복한 맛이다. 가족들과 친척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 한자리에 모여 맛있게 먹고 난 후 추석 명절이 끝난 후 이제는 남은 음식을 처치하는 것도 일이다. 더운 날씨에 비좁은 냉장고에 다 넣을 수도 없고 매끼 같은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상황 이럴 때 추석 명절에 남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응용하여 조금은 색다를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자.

진한 육수가 제맛인 부침개 전골 3~4인분
재료 : 묵은김치 또는 익은김치, 대파, 청양고추 2~3개, 다진마늘 1T, 느타리버섯 or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등
남은 부침개 10개 정도(동태전, 동그랑땡, 녹두전, 꼬지....)
육수 : 육수(멸치 한 줌, 다시마 두 조각), 말린 표고버섯, 종이컵 물 4컵
국간장, 멸치액젓 또는 참치액젓

1. 진하게 육수를 먼저 만든다.
2. 묵은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 냄비에 담는다
3. 준비한 양파, 버섯, 청양고추를 썰어 냄비에 담는다

4. 부침개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는다
5. 육수를 붓는다
6. 보글보글 끓으면 대파를 다진 마늘을 두부를 넣는다.

7. 국간장 1T를 넣는다.
8. 멸치액젓 or 참치액을 1T를 넣는다.
9. 부족한 간은 소금 한 꼬집 정도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