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면역력을 높이자~!

면역력에 좋은 음식 도움이 되는 음식 Best 10

작성일 : 2022-09-17 09:13 수정일 : 2022-09-17 10:04 작성자 : 박성범 기자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 Best 10


 

점점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한낮엔 아직까지 30도 가까이 올라가지만 아침저녁으론 15도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나고 있어 우리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건강이 중요하며 한 번 저하되기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려운데 요즘처럼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와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더욱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건강의 기본이 되는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한데,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바이러스,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지며 전반적인 체내 기능 자체가 떨어지게 되므로 식단 관리와 운동관리 등을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신체 면역력을 약화할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온도 변화, 지속적인 스트레스 및 피로는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필수적으로 예방해야 하는 3가지 요소이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한 식단을 따르는 것은 항상 좋은 결정이며 이는 신체 면역력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체 면역력을 최적화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시한 건강 식사 가이드라인은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식품 섭취, 물은 하루에 8~10컵 정도, 지방은 생선이나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오일, 콩 등을 통해 불포화 지방산을 섭취, 덜 달고 덜 짜게 먹기이다.

하여 오늘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1. 물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지만 잘 안 먹게 되는 게 바로 물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마시는 모든 물 한 모금은 방어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우리 몸을 수분이 충분한 상태로 유지할 때 점액이 녹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면 호흡 기관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동시에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기도 하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에 8~10컵 정도 물을 마셔야 된다.




2. 마늘

마늘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식품으로 꼽힌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알리신은 비타민B의 흡수를 도와 체내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 내 활성화 산소를 제거해 준다.

또한, 살균과 해독작용을 해 항바이러스 효능으로 인체 내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죽여 질병을 예방한다.

알리신은 어떤 형태로 조리를 해도 파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하고 손쉽게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3. 감귤류 과일

오렌지, 라임, 레몬, 자몽, 귤과 같은 과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먹는 것이 중요하며, 이 방어력이 강화되면 기침이나 독감과 같은 날씨 변화로 인한 전형적인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미 이러한 질병에 걸렸다면 비타민 C를 섭취해 보자. 더 쉽고 빠르게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




4. 양파

양파는 비타민C, 엽산, 칼륨, 망간, 비타민B6, 폴리페놀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양파는 항알레르기 기능과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케르세틴이 있는데 지방,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염증을 낮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양파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나 질병 등 바이러스 침투를 예방해 준다.




5. 당근

당근은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세균 감염 방지까지 도와준다. 식이섬유, 비타민A, B, C, 칼슘이 풍부하고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당근은 눈 건강을 지켜주고 노화를 억제하며,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무력화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다.




6. 토마토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선정된 토마토는 맛도 물론이고 여러 가지 효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토마토가 붉은색을 띠는 원인인 라이코펜 성분과 풍부한 비타민 A, 카로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좋다.

초록색보다는 붉은색을 띠는 토마토가 훨씬 더 좋으며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7. 버섯류

버섯은 면역기능을 높이는 고단백 음식으로 혈압을 조절하고 철, 아연,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이상 세포들을 공격하는 NK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종류가 다양함에 따라 식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섯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음식이다.

‘동의보감’에는 “기운을 올려주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90% 이상 수분이 함유되어 있고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만병의 원인이 되는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8. 잡곡류

현미를 비롯한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의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다.

이러한 효능으로 암을 예방하는 동시에 중금속, 콜레스테롤, 발암물질과 같은 유해 물질을 배출시켜 각종 성인병과 변비를 비롯한 장 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작용을 하여 다이어트나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9. 사과

사과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과 속 풍부한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이롭다. 이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으면 더욱 좋다. 껍질에 불용성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다.




10. 견과류

견과류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 비타민은 항산화제이며 질병,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백혈구 수를 증가시킨다.

특히 아몬드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좋은 방법의 하나는 모든 종류의 음식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아몬드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함량이 견과류 중 가장 높은데 한 줌 기준으로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76%를 채워준다고 한다.




이 외에도 꿀, 시금치, 도라지, 단호박, 배, 브로콜리, 블루베리, 로열젤리, 고등어 등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면역력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알아보았다. 요즘처럼 건강함이 절실했던 시기도 없었던 거 같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뿐만 아니라 꾸준히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극복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가을이 되길 바란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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