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4가지

작성일 : 2022-09-16 14:45 수정일 : 2022-09-16 15:1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바쁜 일상 아침을 차려서 먹기는 사실 쉽지 않다. 그렇다고 아침을 거르고 출근을 하다 보면 점심시간이 길게 느껴지며 꼬르륵 소리와 함께 허기를 느껴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분주한 아침 점점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기보다는 꼭 아침을 먹어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자극해 온종일 쓸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허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적절한 당과 단백질, 지방 섭취를 통하여 각종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대비해 놓아야 하는 하루 종일 뇌의 활동이 극대화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 챙겨 먹어야 하루의 에너지를 공급해 주면 또한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키워주기도 한다.

 

독이 되는 아침 음식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면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까 밤 사이 잠을 잔 상태 아침이면 공복 상태에 위에 자극되는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아침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먹는 음식 중 되려 아침 공복에 독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아침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바나나

 

 

시간에 간단하게 허기라도 채우고 싶은 마음에 생각 없이 먹는 바바나 특히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피해야 할 음식이다.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바나나를 빈속에 먹게 되면, 혈관 속 마그네슘이 늘어나면서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지기 때문에 신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혈압이 낮은 경우 가급적 아침에 바나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고구마

 

 

아침 대용으로 많이 먹게 되는 고구마도 특히 공복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에 함유되어 있는 타닌은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공복에 섭취 시 속 쓰림이 생기는 것은 물론 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당뇨가 있는 경우 특히 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위험이 있기에 공복에는 가급적 아침 식사로 고구마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

 

간단하게 아침 공복에 우유 한 잔이라도 마시고 출근하려고 무심코 마시게 되는 우유는 특히 공복에 먹게 되면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자극한다. 아침 공복에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바쁜 아침 식사로 우유만 마시기보다는 빵이나 시리얼 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

 

 

토마토도 아침 공복에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도 토마토  속 용해성 수렴 성분과 펙틴이 위산과 결합해 화학반응을 일으켜 위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고구마와 같이 토마토에도 풍부한 타닌 성분은 속 쓰림이 생기거나 위염 위궤양 같은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 토마토를 그냥 먹기보다는 끓이거나 데쳐 먹는 것은 위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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