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진행 -

대한우울조울병학회(회장 전덕인, 이사장 김문두)가 오는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2년도 추계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오전 심포지엄에서는 기분장애와 신체질환의 관련성과 생물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정신질환을 재분류하는 개념인 Research Domain Criteria (RDoC)에 대해 소개하는 심포지엄이 마련되어 있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기분장애 치료에 있어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몇 가지 질문들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시간과, 최적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선택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환각제(psychedelic drug)의 새로운 가치와 활용성, 우울장애와 트라우마의 관련성을 논의하는 심포지엄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우울장애 치료에 있어 마음챙김 기반 개입(mindfulness-based interventions)에 대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하는 연수교육에서는 양극성장애의 경과와 관련된 환경과 유전의 역할, 뇌파 및 뇌영상 기기를 활용한 기분장애 진단과 치료, 우울증에 동반된 비자살적 자해행동(non-suicidal self-injury)의 치료 전략 등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theksad.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2001년 창립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정신질환 연관 학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우울증 및 조울병 등의 기분장애를 연구하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 정신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