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애인 부모 대상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실시… 위기 대응 능력 향상

- 9월 2일 군산의료원서 장애 자녀 둔 부모 15명 대상 무료 진행 -

작성일 : 2026-08-10 09:21 수정일 : 2026-08-10 10:1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준)는 장애인 가족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9월 2일 군산의료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해 가족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9월 2일 오전 10시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 내외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www.gdfamily.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063-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군산시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장애인부모 #응급처치교육 #군산의료원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