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동절기 재유행 대비 추가접종 시행계획 발표 -
오는 10월 11일부터 60살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이 시행된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60살 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 접종을 우선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방문접종팀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초부터 시행된다.
접종에는 최근 국내 허가를 획득한 모더나 2가 백신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를 활용하기로 했다. 화이자 2가 백신은 품목허가 절차를 거쳐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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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질병관리청 |
우선 접종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으로 정해졌다.
또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50대 이상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등 차순위 접종대상자와 일반 기초접종 완료자도 가능하다.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추가접종이 권고된다.
사전예약은 누리집(http://ncvr.kdac.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불편한 고령층 등은 가족들의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도 가능하다.
당일접종은 민간 SNS 서비스(네이버, 카카오)를 통한 당일예약이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유선연락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과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