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인 가을엔 먹거리도 풍성해지는 계절이다. 몸도 마음도 풍성해지는 가을 제철 음식으로 올가을도 건강을 챙겨보자
대추

대추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생으로도 먹지만 대추를 건조해서 건과로서 과자, 요리 및 약용으로도 사용된다. 9월에서 10월에 가장 맛있는 대추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이드라는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대추는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며 뇌출혈, 고혈압 등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대추의 비타민C는 빈혈과 노화 예방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대추의 엽산 성분은 악성 빈혈을 방지하고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 당분이 풍부해 섭취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대추차 한 잔으로 여유를 대추에는 신경완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어 신경 흥분을 가라앉혀주며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연근

진흙 속의 보물이라 불리는 연근은 먹거리뿐 아니라 귀중한 약재로도 사용된다.
지혈작용
연근에는 탄닌과 철분이 많아 지혈효과가 있으며 소염 작용 수렴작용을 동시에 하며 구내염에도 효과가 있다. 제철 맞은 연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활동을 촉진시켜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의 부신피질 호르몬이 많이 소모된다 연근에는 호르몬의 구성요소인 비타민C가 풍부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고구마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면 칼로리가 낮으며 고구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운동 경련 효과 고구마는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 풍부한 칼륨이 들어있어 운동을 하고 나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완화하고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단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밤

도토리와 함께 겨우내 산속 다람쥐의 주식이 될 수 있기도 하는 밤은 모든 영양소가 풍부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 B, C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 생밤은 비타민 C 성분이 알코올의 산화를 도와 술안주로 먹어도 좋다. 단 밤에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기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