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쾌적한 주거 안정 지원

- LH전북본부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택개보수 -

작성일 : 2022-09-26 13:53 수정일 : 2022-09-26 14:4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LH전북본부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전주시가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쾌적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환경으로 개선을 통한 주거 안정 사업을 진행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주택개보수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이번 주택개보수 사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원활한 주택개보수 사업이 진행되도록 도왔다. 또, ㈜3수도(대표이사 조현숙)는 타일 자재 기부를 통해 대상자 욕실개선에 도움을 줬다. 전주시주거복지센터는 대상가구 선정 및 공사업체 선정 등을 도왔다.

그 결과 LH의 2400만 원 기금이 투입된 이번 주택개보수사업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 환경개선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던 8가구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게 됐다.

LH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열악한 경제적 여건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전주시민이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H의 주택개보수 사업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 환경 개선이 어렵거나 경제적인 문제로 집수리가 어려운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단열·화장실개보수공사 등이 이뤄졌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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