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사랑분과 주관… 아동 50명 대상 신체활동·건강 수칙 제공 -

완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통합 건강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은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사랑분과가 지난 12일 소양면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지역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지역 통합 아동 체육활동’ 특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성장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팀장과 전문 간호사 등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 시간에는 전북대학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섰다. 강사진은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보습 관리법과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건강 수칙을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어 진행된 '신체 활동 체육 시간'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놀이 중심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아동들이 운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가정 내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했다.
백청열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도 아동 건강 증진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