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 성료

- 공공보건의료 강화 및 필수의료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역할과 과제 모색 -

작성일 : 2022-09-27 09:14 수정일 : 2022-09-27 10:03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


전북대병원을 비롯한 도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필수의료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대병원과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이 공동 주관한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은 지난 22일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필수의료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한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과제 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한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추진현황 및 계획(이정우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현황 및 과제(손정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연계질 향상팀장),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전라북도 의료체계 현황(보 대선 전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한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의 협력체계 구축현황에 대한 주제로 ▲중증 응급이송 사업의 진료협력체계 구축 현황과 과제(김재훈 남원의료원 응급의학센터장) ▲군산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현황(국형석 군산의료원 신경과장), ▲권역 내 재활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전북대학교병원 공공 재활의료 사업(김다솔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북대병원 유희철 병원장,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이병철 위원장,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강영석 국장, 군산의료원 김경숙 원장, 진안군의료원 조백환 원장 등 도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유관협력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대학교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제한한 현장 참석 인원 외에도 더 많은 사람이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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