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1명이 고통받는 치주 질환은 치과 외래 다빈도 질환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장 흔하게 앓고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치주 질환 유병률은 23.4%로 4명 중 1명가량 치주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35세 이후에는 4명당 3명꼴로 그리고 40세 이상의 장년층이나 노년층의 경우 80~90%에서 잇몸질환이 발행한다.

치주 질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풍치를 말한다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 치주염으로 나뉜다.
치주 질환 원인

치주 질환의 직접적 원인은 플라크라는 세균막이다. 양치를 할 때 제거되지 않고 단단해지면 치석이 된다. 잇몸 근처에 부착된 후 세균막에서 독소를 방출하면 주변 조직에 염증반응이 나타나고 점점 심해지면 치아를 지탱해 주는 조직이 손상되어 치석이 만들어져 쌓이게 되면 이 틈이 벌어지면서 잇몸이 치아로부터 들뜨거나 피가 나게 된다.
증상
우리가 한 번쯤을 경험했을 양치를 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빨갛게 붓는다. 초기에는 칫솔질만 꼼꼼히 해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볍게 여기고 증상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치주염으로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심한 경우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고름이 나고고 양치 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간혹 치아가 흔들리기도 하지만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
치주 질환은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한다. 치주 질환은 치주조직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치주 질환 초기에는 대게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양치를 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들뜬 느낌이 들 수 있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지주 질환으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예방 및 점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잇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식사 후나 자기 전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에서 입안 세균을 없애는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양치를 하는 것이 좋으며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치주 질환을 진단받았다면 3~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해주고 지주 질환이 없다면 일 년에 한 번 이상 스케일을 받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이 될 수 있다.

식생활 가이드
1. 금연
2. 보철물이 불량일 때 미루지 말고 바로 다시 제작
3. 올바른 칫솔질 -3분 이상 양치와 거친 칫솔모는 피하자
4. 치주 질환은 3~6개월 정기검진(스케일링)
5. 식사 후, 잠들기 전 양치를 하자
6. 1년에 한 번씩은 스케일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