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은 우리 몸 구석구석 혈관을 따라 돌며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합니다. 혈액은 모세혈관을 타고 온몸의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 전달을 하며 각종 노폐물을 체외로 보낸다. 원활한 혈액순환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어느 한곳만 막혀도 심장이나 뇌 등으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심한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튼튼한 혈관이야말로 중요하기에 현관 건강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주의해야 한다. 혈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새싹보리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새싹보리에는 폴리코사놀과 베타카로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와 간 기능 개선 효과에 효과적이다. 고지혈증은 물론 고혈압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느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농촌진흥청, 이화여대 논문과 연구결과에 따르면 새싹보리를 꾸준히 섭취 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했다고 한다.
양파

각종 요리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양파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일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 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음식이다. 특히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LDL 농도를 낮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가가 있다고 한다. 양파의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 수치를 감소시킨다. 껍질에 든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혈관내 염증 반응을 줄여준다. 하루 반쪽 정도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고지혈증과 혈전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품종에 따라 익으면 녹색, 갈색, 보라색 또는 검은색 모양을 띤다.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는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낮춰 준다. 아보카도의 올레산 성분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으며 비타민, 미네랄, 건강한 지방, 풍부한 식이섬유 모두 심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이다.
시금치

시금치는 3대 영양소뿐 아니라 수분,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한 완전 영양 식품이다. 시금치의 엽산은 뇌 기능을 개선하여 치매 위험을 감소해 준다. 혈압 조정과 혈관 독소 배출을 통한 심혈관 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뽀빠이도 좋아한 시금치를 영양성분 그대로 알차게 섭취하려면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우리나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먹는다. 요즘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시금치죽, 시금치 파스타, 비빔밥, 김밥 재료, 쌈 채소, 시금치 겉절이, 샐러드 등등 기호에 따라 활용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