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보건소·전북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원광대병원) 협력 가동 -

진안군이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진안군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원광대학교병원)와 함께 지역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9일, 9월 9일, 10월 7일 총 3회에 걸쳐 진안군보건소 1층 정신건강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장애인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안전한 약물 사용 및 복약관리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체조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사회 등록 장애인과 가족으로,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장애인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