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시니어 체력증진교실' 9~12월 신체활동실 운영 -

익산시가 시민들이 자신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지난 24일부터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과 '시니어 체력증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과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고 연령에 따른 신체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건소 신체활동실에서 대상별 맞춤형 운동지도와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은 1962~2007년생 성인 가운데 여성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남성은 체질량지수 30 이상이거나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주 5회 개인별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와 한방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니어 체력증진교실'은 1946~1961년생을 대상으로 주 4회 운영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통해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이며,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화 상담 후 체력측정을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임연순 익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운동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