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 영양·운동·치매·감염병 예방 등 10분 내외 핵심 영상 제작 -
전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자발적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보 보급에 나선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생애주기별·분야별 건강관리 핵심 수칙을 매뉴얼화한 교육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민참여시설 및 복지시설 등에 대한 건강 정보 제공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아동·성인·노인) 특성에 맞춘 영양 및 운동 관리 방법을 10분 이내의 핵심 교육 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작된 콘텐츠는 전주시보건소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 내 ‘건강정보’ 게시판을 통해 상시 제공된다. 특히 비만 관리를 넘어 치매 예방,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별 종합 건강 정보로 제공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총체적인 보건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일상 속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복지관 교육용 USB 배포 및 동 주민센터 단체 회의 활용 ▲스마트경로당 영상 상시 송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S) 및 전광판 활용 ▲QR코드 홍보 포스터 제작·배포 등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유용한 종합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건강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