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000만 원 후원… 만 18세 이하 저소득·취약계층 소아 환자 치료비·수술비 지원 -

전북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소아 환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아 의료지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모악 로타리클럽과 ‘저소득·취약계층 소아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종철 전북대병원장, 손지선 공공부문 부원장,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70지구 박종완 전임총재, 전주모악 로타리클럽 김재곤 회장, 김성중 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로타리 로타리재단의 박종완·허화경 인다우먼트(Endowment) 기금 수익금과 전주모악 로타리클럽 재단 지구 보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주모악 로타리클럽은 매년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북대병원에 기탁하며, 기부금은 전북대병원에서 진료받는 만 18세 이하 취약계층 소아 환자들의 치료 및 수술비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곤 전주모악 로타리클럽 회장은 “전북대병원의 소아 환아를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가 의료 취약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주모악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기부금은 취약계층 소아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민과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