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토리 73 공부하는 힘을 훈련하는 방법
문해력, 독해력을 훈련하면 공부력이 커진다.
문해력과 독해력은 매일 10~20분만 투자하면 키울 수 있다.
꾸준히 훈련하여 두뇌에 공부력을 만들면 된다.
시험을 보는 학생이라면 교과서를 가지고 훈련하면 좋다.
그 방법이 궁금한가?
문해력과 독해력 훈련 원칙
단문을 읽고 정리하는 훈련이 매우 좋은 방법이다.
한 번에 읽고 안 보고 정리할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
한번만 읽고 정리하는 훈련을 통하여 키울 수 있다.
자기 수준에 맞는 글을 선택하거나 쉬운 글일수록 좋다.
글이 어려우면 훈련의 효과가 반감된다.
문해력 독해력 훈련 원리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줄거리를 써보거나 글의 전체 내용을 핵심어 중심으로 기억해서 정리한다. 다양한 갈래의 단문을 갖고 읽기훈련을 한다.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글 갈래에 따라서 2가지를 훈련한다. 언어영역의 글은 문단을 나누고 밑줄을 긋고 중심내용과, 주제, 제목을 쓰면서 글쓴이의 관점으로 정리하면 언어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탐구영역의 글은 주제어와 핵심어를 찾고 연결고리를 파악해서 글을 구조화하면 탐구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문해력과 독해력 훈련이
공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중2 학생이 쓴 글을 따라가보자.
훈련을 시작한 이유
평상시 나의 글 읽기 방법은 대충 눈으로만 빨리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뛰어 넘고 읽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은 글의 요점, 즉 글쓴이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파악하지 못했다. 시험기간의 경우 중요 요점 파악이 안 되어 오답이 많았다. 이런 상태에서 문해력과 독해력 훈련을 시작하였다.
훈련한 후의 변화
훈련 중, 제일 좋았던 것은 내가 글의 요점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것이다. 훈련은 단문을 읽고 그 글을 보지 않고 그 글의 핵심과 줄거리를 파악하는 훈련이었는데, 처음에는 보지 않고 쓰는 것이 무척 어려웠다.
아무리 보아도 책을 덮고 나면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훈련교재를 한 권, 두 권 끝내다 보니 어느새 같은 반에서 제일 빨리, 제일 정확하게 단문 읽고 보지 않고 쓰기를 할 수 있는 학생이 되었다.
이 훈련을 진행하며 느낀 제일 큰 보람은 이제는 글을 읽을 때 한눈에 요점이 파악이 된다는 것이다. 또 성실히 훈련함으로 성실함을 좀 더 키울 수 있게 되었다.
훈련을 지속할 수 있었던 나만의 방법
재미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어려웠던 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해력과 독해력 훈련의 방법은 비슷한 분량의 글들을 읽고 이것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껴 성실히 하지 못하고 미룰 때가 있었다,
나의 습관은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 되지. 내일 못하면 모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미루는 것이었다. 이렇게 다음날 또 다음날 미루다 메타코칭 센터 가기 전날에 막 몰아서 할 때가 있었다.
이에 나는 플래너(planner)에 매일 문해력과 독해력 훈련을 기록하고 계획하였으며 책상 위에 문해력과 독해력 교재를 올려둠으로서 까먹지 않고 매일 성실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잘못된 읽기법을 해결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발견한 나의 문제점은 문장을 너무 슬렁슬렁 읽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는 ‘끊어 읽기’ 라는 훈련을 하였다. ‘끊어 읽기’ 라는 것은 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문장의 구간을 사선으로 끊어 차근차근 읽어 나갈 수 있게 하는 훈련이다. 이 훈련의 결과로 나는 차근차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성실하게 훈련하라
문해력과 독해력 훈련을 앞으로 할 사람 또는 하고 있는 사람에게 나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성실하게 훈련을 해라’ 라고.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천천히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
성실하게 훈련하자’는 문해력과 독해력을 할 때 나의 원칙이 되었다.
입수된 내용을 자기 말이나 글로 재배열할 수 있어야 한다.
통합할 수 있는 두뇌를 만들어 갈 때 공부력이 탄탄해진다.
글 읽기가 되어야 두뇌에 공부력이 생기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