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기관 복지부 장관 표창

-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유일 선정-

작성일 : 2022-10-07 14:54 수정일 : 2022-10-07 15:4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익산시가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익산시 보건소는 지난 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10회 호스피스의날 기념’행사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보건소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정착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익산시는 2019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및 상담업무를 시작해 매체 및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임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익산시 웰다잉 문화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웰다잉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지금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총 6,606명이며, 그중 60세 이상이 5,896명(90%)으로 고연령층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임종문화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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