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고령자·장애인 대상 연 5회 소규모 보수 35개 항목 무상 지원

전주시가 주거약자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 보수와 공구 무상대여를 지원하는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에 나섰다.
전주시는 35개 동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주택 점검·보수 및 집수리 공구 무상대여 서비스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문손잡이·전등 교체, 전기·위생 설비 점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택 점검·보수 35개 항목에 대해 1인당 연 5회(20만 원 한도)까지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주시는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수리용 공구 50여 종을 3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도시 외곽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을 포함한 35개 전체 동 주민이 소외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완산·인후·팔복 3개 권역별 센터를 통해 유선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출장·재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노후주택의 생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주거편의 지원 서비스 이용 및 공구 대여 신청은 거주지 관할 권역별 지원센터(완산: 1577-2589, 인후: 1577-6514, 팔복: 063-211-7740)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주민이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