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만개한 정읍 장금이 정원

- 산내교차로 인근 6만6천㎡ 규모 -

작성일 : 2022-10-11 13:20 수정일 : 2022-10-11 14:1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만개한 정읍 장금이 정원


대장금의 고향인 정읍시 산내면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정읍시 산내면 산내교차로 인근 옥정호변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빼앗았다.

정읍시(산내면)가 국도 30호선 도로 옆 6만 6천㎡에 씨를 뿌리고 가꾼 이 꽃밭은 일명 ‘장금이 정원’이다.

장금이 정원은 일대 산과 어우러진 한들한들한 코스모스와 물결치는 억새, 환한 미소의 해바라기가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나오게 한다.


 

산내면 장금리는 조선왕조 중종(中宗)의 총애를 받은 의녀(醫女)로 알려진 대장금의 고향이다.

역사학자 권희덕 씨에 의해 발간된 ‘대장금 마을의 향약 역사’란 책자에는 역사 속에서 장금이는 정읍시 산내면 장금리에서 태어나고 조선 중종 때 입궁해 조선 최고의 어의가 됐다고 기술되어 있다. 실제로 산내면에는 장금산과 장금리라는 법정리가 있다.

가을의 산내면은 드넓은 코스모스 꽃밭과 억새 군락지, 해바라기가 멋을 더해주고 있다

전국적 가을 명소인 구절초 지방정원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은 꼭 같이 들러볼 만한 곳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코스모스 #해바라기 #장금이공원 #산내교차로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