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70세·65세 이상 등 연령대별로 순차적 접종 시행 예정 -
전주시가 오는 12일(수)부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75세 이상은 12일부터 ▲70세 이상은 오는 17일부터 ▲65세 이상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 절기 독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4가백신으로 맞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가지고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전주시보건소는 또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의 동시접종은 안전성에 대한 근거도 충분한 만큼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함께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받으면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고, 코로나19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동절기를 나기 위해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은 꼭 인플루엔자 접종을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상담은 천년전주콜센터(063-222-1000) 또는 전주시보건소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