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까지 접수, 내년 1월 진행 -
전북대학교병원이 기초의학 연구에 대한 경쟁력을 갖춘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제13회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병원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2010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전국 의과대학(의예과 포함) 또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접목한 특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의학 연구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재양성프로그램은 11월 7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겨울방학 기간 23.01.02(월) ~ 01.27(금) 동안(개인별 선택) ▲기초 및 임상연구 ▲SCI논문 작성 ▲임상진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 연구팀은 2014년도부터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오며 최우수 평가 S등급을 받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성공적인 연구 결과를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통한 중증 상‧하기도 통합기도질환의 심층 병태생리 규명 및 핵심 제어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중증천식 상태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가 기저 질환인 기관지천식의 만성기도염증뿐 아니라 코로나19 관련 질병상태에서 모두 위험하다는 중요한 결과를 관련 분야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Allergy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지, 2021 저널 영향력지수 14.710, 알레르기 학문분야 1위) 저널에 게재하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현재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아울러 미래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신변종바이러스 감염증의 기저 급만성폐질환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박성주 센터장은 “의술의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기초의학연구에 대한 경쟁력은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뜻있는 미래의 명의들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전북대병원 공공전문진료행정팀, (Tel 063-250-2453, dltkdwo795@naver.com), 지원관련서류는 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홈페이지(http://www.cuh.co.kr/cuh/brea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