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1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소강당서 개최 -

대한수면의학회(회장 이헌정, 이사장 이유진)가 오는 9월 11일(금)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66차 추계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수면의학은 미국 FDA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최초 약물치료 승인, 생성형 AI의 수면다원검사 판독 도입, 그리고 뇌를 비롯한 전신 장기의 생물학적 노화와 수면의 연관성을 밝힌 대규모 연구 결과 등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학회는 최신 수면의학의 변화를 반영하고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치료기술 ▲생성형 AI와 수면의학 ▲불면증 진단 및 치료(COMISA 포함)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의 맞춤형 치료 및 GLP-1 시대의 전망 ▲수면과 운전 적합성 ▲악몽의 평가와 치료 등 깊이 있는 세션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이헌정 교수가 특강 연자로 나서 ‘기분장애에서 수면과 일주기리듬장애 치료앱의 개발과 효과’를 주제로 디지털 치료기술의 최신 동향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AI 기반 수면다원검사 판독부터 불면증 치료제(렘보렉산트),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시대의 수면 무호흡증 치료 전략, GLP-1 치료의 실제 적용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학술대회 등록은 홈페이지(https://www.sleep.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02-741-6842)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한수면의학회는 수면의학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국민 수면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로,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면 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학제적 연구와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