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금)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

대한정신약물학회(회장 심세훈, 이사장 김문두)가 오는 11일(금)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임상적 의사결정 상황에서 근거 중심의 정신약물치료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최근 정신약물학은 새로운 치료 기전과 약물의 개발뿐 아니라,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공존질환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연구 결과를 실제 임상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마련하였다.
특히 오랫동안 공공 정신의료의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해오셨으며, 지난 7월 국립나주병원 병원장을 명예롭게 퇴임하신 윤보현 대한정신약물학회 전임 이사장님을 모시고 “Subjective Estimates: Another Aspect of Human Psychopharmacological Measurements”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마련하였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kcnp.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에 대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84-2742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정신약물학회는 1985년에 설립했으며 정신건강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학회로, 450여 명의 정회원이 소속돼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학술 활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신의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정신 질환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 및 치료를 중점 연구하는 학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