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 12일부터 14일까지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진행 -

작성일 : 2022-10-12 14:48 수정일 : 2022-10-12 15:32 작성자 : 강병윤 기자

남원시가족지원센터가 12일부터 14일까지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남원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남원시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의 후원과 기증으로 준비한 생활용품, 의류, 아동용품, 잡화를 포함하여 일본 다코야키, 필리핀 룸피아, 크로플, 계란빵, 떡볶이, 수제돈가스, 어묵 등의 국제적인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가방과 재킷을 8천 원에 구매한 시민은 “매년 바자회에서 좋은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얻게 되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낀다"라며 “좋은 물건 너무 많아요. 빨리빨리 오세요”라고 말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관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지난 7년간 매년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청소년 30여 명에게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으로 지원해왔다.

시 관계자는 “매년 나눔 바자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남원시가족센터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나눔 문화를 추진하여 좀 더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남원시 행복나눔 바자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가족지원센터 063-635-5474로 문의하면 된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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