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소속 행정위원회(위원장 최명권) 의원들이 운영이 잘 되고 있는 작은도서관 중 인후동 위브아파트 내에 위치한 어울림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의 실태와 운영 사항을 둘러보았다.
2026년 9월 9일(수) 오전 10시 20분에 어울림작은도서관에 도착한 전주시 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김윤철 위원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작지만 알찬 도서관의 상태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운영 상황을 살펴보았다.

어울림작은도서관을 방문한 전주시의회 의원들
이날 행정위원회 방문에는 전주시립도서관 김인택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과 정명순 도서관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위브어울림 아파트 관리소장과 어울림작은도서관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관계자의 어울림작은도서관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들은 뒤 도서관 운영에 대한 좌담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만 어울림작은도서관장은 어울림 도서관이 잘 운영되고 있는 이유로 이광영 아파트 동대표회장을 비롯한 동대표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운영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들었다.

어울림작은도서관에 대한 운영 상태 안내를 듣는 방문단
어울림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동대표회의에서 전문 사서를 채용하여 도서관으로 파견해 주고 매월 운영비를 보조해 주며 각종 시설을 관리해 준다.
도서관 운영에 대하여 일체의 간섭을 배제하고 도서관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운영을 보장해 준다. 모든 운영에 대하여 운영위원회에서 결의하여 운영한다.

방문 기념 사진도 찍고...
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 학생들로부터 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병행하고 있는데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 운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하는 독서여행’을 비롯하여 토피머리 잔디인형 학습, 핸드메이드 도마 클래스, 마음을 읽는 시낭송, 원데이 독후 활동, 책과 함께 하는 도자기 체험, 독서왕 뽑기 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데 캘리그래프, 독서 토론회, 영어 회화반 등 자체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어울림작은도서관을 방문한 전주시 의원들은 모범사례가 될만큼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는 어울림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동대표와 관리사무소에 감사를 드리고 시의회에서도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 자리에서 두 의원이 어울림작은도서관에 책을 50권씩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하였다.
어울림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문화 의식 고조와 편안하고 안락한 문화적 공간을 제공할 것을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