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로 생명존중문화 조성 공로 인정 -

작성일 : 2026-09-16 09:23 수정일 : 2026-09-16 10: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분야에서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심리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찾아내 필요한 복지·의료 혜택을 신속하게 잇는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안전망을 다져왔다.

특히 ▲생명지킴이 양성과 교육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간 협력망 강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선제적으로 펼치며 농촌과 산단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에 걸맞은 맞춤형 예방 정책을 정착시켰다.

또한, 마을‧읍면‧학교‧경로당‧의료기관‧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지킴이를 적극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살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왔다.

유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현장 종사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완주군 #완주군보건소 #자살예방의날 #보건복지부장관상 #생명존중문화 #정신건강복지센터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