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

대한우울조울병학회(회장 장세헌, 이사장 정종현)가 오는 18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초 연구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며 기분장애 치료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울증의 근거 기반 심리치료 및 신체 운동의 역할 ▲생체리듬 및 시간생물학적 치료법 ▲장-뇌 축(gut-brain axis)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 ▲치료가 어려운 우울증(difficult-to-treat depression)에 대한 최신 치료 패러다임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특히 최근 정신의학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뇌파(EEG)를 활용한 정밀정신의학 세션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치료반응 예측 및 EEG-guided neuromodulation 등 미래 임상 진료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기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회 주요 구성원이 집필한 『Essential Textbook of Mood Disorders: Bridging Clinical Practice and Evidence-Based Research』 출판기념식과 우수포스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학술대회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theksad.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대한우울 조울병학회는 2001년 창립했으며 정신질환 연관 학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우울증 및 조울병 등의 기분장애를 연구하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 정신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