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사람이 아닌 젊은 사람도 때로는 눈이 시리고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빡빡한 느김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러한 증상을 건성안이라 한다.
우리들의 눈은 늘 물기에 젖어 있다. 이것은 눈물막으로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물막은 항상 눈을 촉촉하게 젖게 해주고 매끄럽게 해줌으로써 시야를 선명하게 해준다.
그러나 눈에 물기가 부족하면 건성안이 와서 많은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눈질환을 초래한다.

눈은 예로부터 아홉 몫을 한다는 중요한 기관이다.
건성안의 원인
1. 눈물샘에서 분출하는 눈물의 양이 부족할 때
2. 눈물이 빨리 증발할 때
3. 눈꺼풀에 있는 기름샘인 마이봄샘의 기능이 저하될 때
4. 눈 표면에 염증이 생긴 경우
5. 눈의 감각신경이 예민해질 때
6. 눈에 손상이 왔을 때

눈을 자주 만지면 안 된다 .
건성안 주요 증상
건성안을 부추키는 생활 습관 및 환경
건성안의 진단
건성안은 나타나는 증상만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증상이 없어도 환자가 느끼는 감각과 불편함도 참작해야 한다,
따라서 설문조사가 따른다.
이후 눈물막 파괴 시간 검사, 눈물 삼투압 검사, 각결막의 염색검사, 마이봄샘 촬영, 기질금속단백분해 효소 검사 등을 통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건성안의 치료
건성안 치료는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
인공눈물을 투입하여 마찰을 줄여주고 손으로 비벼서 난 상처는 염증을 치료해 준다. 인공눈물만으로 부족할 때는 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투입한다.
습윤렌즈를 사용하거나 필요 시 눈물점 폐쇄술을 행할 수 있다.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중요한 치료다.
생활 속에서의 건성안 예방법
1. 눈 깨끗이 관리하기
2. 눈 자주 깜박이기
3.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볼 때 거리를 두고 정기적으로 쉬기
4. 실내 습도 조절
5. 충분한 수면
6. 온찜질하기
7. 눈 질환 즉시 치료하기
건성안은 큰 병은 아니지만 생활하는데 불편하며 방치하면 눈 질환으로 발전한다.
평소에 눈 위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주의하며 생활 속에서의 건성안 예방법을 잘 지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