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치유 1번지 순창군 ‘의료진과 함께하는 전국당뇨캠프’ 성료

-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40명 참가 -

작성일 : 2022-10-17 09:17 수정일 : 2022-10-17 10: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순창군에서 의료진과 함께하는 전국당뇨캠프가 진행됐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당뇨협회가 주관한 ‘전국당뇨캠프’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순창군에서 진행됐다.

이번 당뇨캠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오다가 올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40여 명이 참가했다.

순창의 맑고 깨끗한 치유관광자원과 연계해 3년 만에 대면캠프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그동안의 캠프보다 더 큰 만족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프는 의료분과, 간호분과, 사회복지분과 등 각 분과별로 전문가를 초빙해 당뇨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강천산, 강천힐링스파 등 순창의 지역을 체험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모두는 최근 혈당관리의 대세가 되고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새롭게 선보여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혈당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체류하는 동안 혈당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현장감 있는 캠프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대자인병원 김용성 교수의 당뇨 이론강의부터 (전)중앙대학교병원 유혜숙 영양팀장의 당뇨식 건강관리법, 서울백병원 홍명희 당뇨전문 간호사의 당뇨 알아보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원경 당뇨 전문간호사의 스트레칭, 근력 운동법까지 분과별 전문강의는 당뇨로 고통받는 전국의 당뇨인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순창군 정화영 부군수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당뇨라는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이 의료진들과 함께 3박 4일을 보내는 동안 당뇨를 극복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긍정의 힘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당뇨치유 1번지 순창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동행하겠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배운것들을 일상생활로 돌아가서도 꼭 실천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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