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마음치유센터, 오는 31일부터 13기~15기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 완산구 3개동과 덕진구 2개동 등 5개 동 주민센터와 도덕보건진료소에서도 진행 -

작성일 : 2022-10-17 14:04 수정일 : 2022-10-17 14:5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치유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각각 4주간의 일정의 13기~15기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 [사진 - 꽃과함께]


먼저 오는 3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13기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민 대상 ‘힐링 한 스푼’ ▲행복한 마음을 가꾸고 싶은 시민을 위한 ‘꽃과 함께’ ▲편안한 마음을 원하는 시민을 위한 ‘마음을 물들이다’(야간) ▲행복해지고 싶은 시민을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코로나 우울로부터 심신 회복을 원하는 시민을 위한 ‘내면의 평화’ ▲색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발견하기’(야간)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은 시민을 위한 ‘나를 다스리는 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오는 11월 14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14기 마음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온전한 나를 마주하고 싶은 시민을 위한 ‘마주하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내면의 평화’(야간) ▲자연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은 시민을 위한 ‘같이 걸어요’ ▲행복한 마음을 가꾸고 싶은 시민을 위한 ‘마음 돌보기’ ▲인생 노래를 부르고 싶은 시민을 위한 ‘인생노래’ ▲나를 향기로 채우고 싶은 시민을 위한 ‘향기로운 나’(야간) ▲내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시민을 위한 ‘영화로 내 마음 치유하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오는 11월 2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15기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의 향기를 만나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내게 오는 향기’ ▲‘내면의 평화’ ▲한해를 돌아보고 싶은 20~40대 직장인을 위한 ‘돌아보기’ ▲마음 챙김을 원하는 시민을 위한 ‘마음 챙김’ ▲마음 치유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마음, 행복, 치유, 챙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 마음치유센터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해온 주민센터 원예 치유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꽃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원예 치유프로그램은 행복한 마음을 가꾸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덕진보건소 및 송천2동·금암2동·평화1동·중화산1동·삼천1동 등 5개 동 주민센터와 도덕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원예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달 동안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친 일상으로부터 위로와 힐링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민센터 별 프로그램 진행 일자와 시간을 확인한 후 전주시마음치유센터 블로그(blog.naver.com/mindhealingcenter) 또는 전화(0632818576)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시 보건소 및 주민센터 등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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