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 지역 29개교 대상… 불소도포·치아홈메우기 점검 등 예방 중심 구강관리 제공 -

익산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직접 학교로 찾아간다.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 지역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충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의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상반기에 시행한 치아홈메우기의 탈락 여부를 확인한다. 구강상태에 따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개별 구강보건교육도 진행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이어질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