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대표 강점의 발견과 수행이다.
그러한 강점 수행과 더불어 긍정적 뇌를 만들기 위한 두 가지 비법을 추가적으로 소개하려 한다.
이 두 가지 비법은 마음과 몸에 들이는 두 가지 좋은 습관이다.
감사하기와 규칙적인 운동이 인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감사와 운동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우리의 뇌를 긍정적인 뇌로 변화시키는가에 대해서는 극히 최근에 밝혀지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의 연구 성과에 따라 어떠한 방법으로 감사하기 훈련과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가장 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강점의 수행과
더불어 감사하기 훈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한다면,
아무리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이라도
3개월 이후부터 긍정적인 뇌로 확실하게 바뀌게 될 것이며,
회복탄력성 역시 높아질 것이다.
☆감사하기의 놀라운 힘
감사하기는 긍정성 향상을 향상에 있어서 가장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다.(245)
심장 박동수를 가장 이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감사하는 마음은 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장 건강하고도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247)
감사하기 훈련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우선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감사할 만한 일을 다섯 가지 이상 수첩에 적어둔다. 인생에 대한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머릿속으로 회상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글로 기록한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뇌는 그날 있었던 일을 꼼꼼히 회상해보면서 그 중에서 감사할 만한 일을 고르게 된다. 다시 말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그날 하루에 있었던 일을 돌이켜보다가 잠들게 되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기억의 고착화 현상은 잠자는 동안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긍정적 마음으로 그날 하루 일을 회상하는 뇌의 작용을 일종의 습관으로 만드는 데 있어 효과적이다.
감사일기 적기를 며칠 하다보면 우리의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감사한 일을 찾기 시작한다. 즉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늘 감사한 일을 찾게 되는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감사하게 바라보는습관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한다.
감사일기 3주간 매일 쓰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석 달을 계속해서 쓰면 아마도 주위 사람들도 당신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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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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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이 삶을 변화시킨다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이는 또 하나의 확실한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이다.
운동은 뇌에 좋다. 우리는 모두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아니,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뇌에 좋다는 것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고메즈 피닐라 교수팀은 몸을 잘 움직이려 하지 않는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결국 우리의 뇌와 정신 건강에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만 있기 때문에 뇌가 해야할 일을 못하게 되며 점점 퇴화되어 알츠하이머나 치매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면 뇌가 건강해진다. 운동은 우울증, 불안 장애, 치매 등을 불러 일으키는 병든 뇌를 치료할 수 있는 특효약이다. 이 약은 부작용도 없으며 체중 조절 효과까지 덤으로 제공한다. 거의 만병통치약이라할 만한 명약이다.
운동은 뇌 안의 혈액 순환을 향상시킴으로써,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사고 능력을 증진시키며 중독의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운동은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버드대학 정신과 의사 존 래티는 "운동은 집중력과 침착성은 높이고 충동성은 낮춰 우울증 치료제인 프로작과 리탈린을 복용하는 것과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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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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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저자: 김주환)은 <건행 실천 독서> 동아리에서 2022년 9월 23일 토론한 도서이다. 모임 장소는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