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철거 지원 활동 전개 -
남원시가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시민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3차 슬레이트 철거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1, 2차 지원사업까지 포함하여 올해 총 주택 330동, 비주택 24동, 지붕개량 30동의 슬레이트 철거지원을 목표로 10월부터 3차 지원사업 대상 건축물인 주택 슬레이트 철거 75동, 저소득층 지붕개량 8동을 전면 해체․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여,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석면 비산에 따른 건강유해요소를 제거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한해서는 슬레이트 철거뿐만 아니라 지붕개량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일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보호 및 관내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건축물의 지붕재 슬레이트를 해체․처리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시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올해만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내년 1월 말부터 2월 말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추후 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해당 건축물의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