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강식품 마늘의 다양한 효능과 식용법
마늘을 먹으면 기력이 왕성해진다.
절에서는 음식에 절대로 마늘을 넣지 않는다.
마늘은 암을 예방한다.
그래서 매일 마늘을 한 통씩만 구워 먹으면 암에 걸리지 않고 팔팔하게 살아갈 수 있다.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마늘 한 통을 가져다 뿌리를 잘라내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만 돌린다.
행여 튈 수가 있으니 빈 우유갑이나 종이로 싸서 넣는 것이 좋다.
그리고 껍질을 까서 구워진 알을 먹으면 된다.
마늘의 톡 쏘는 맛이 가시고 달보드레하여 먹기 좋다.
하루 한 통 먹어도 일년내내 4접이면 충분하다.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은 다소 줄어들지만,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 성분이 증가해 위장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 발효시킨 마늘은 항산화 성분이 몇 배로 올라가며 단맛이 나서 먹기에도 좋다.

마늘은 세계적인 건강식품이다.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마늘’을 선정했다.
이어서 미국의 저명한 건강연구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마늘’을 선정했다.
서양인들이 한국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마늘 냄새 때문이라 하였다.
김치도 매운맛보다 마늘 냄새 때문에 싫어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제는 마늘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마늘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마늘을 먹어왔다.
이미 4천 년 전의 단군신화에 마늘이 등장하고 있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쑥만 먹고 해가 비치지 않는 동굴에서 100일을 견디다가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가고 곰은 끝까지 참고 견디어 사람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환인의 아들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신화가 있다.
마늘이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용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마늘은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의 식용품이었다.
마늘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테미너 식품이다.
2,500년 전에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동원된 노예들에게 마늘을 먹였다는 기록이 벽화에 남아 있다.
성경에도 출애굽기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헤맬 때 그들은 이렇게 불평한다.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는 오이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었는데 이제는 그것마저 먹을 수 없게 되었구나,”
유럽에서는 슬라브족, 라틴족, 아랍인들이 마늘을 먹는다.
따라서 라틴족들이 식민지로 삼았던 중남미 사람들은 마늘을 먹는다.

마늘은 세계의 대부분의 민족들이 건강식품으로 식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주변에서는 중국인이나 인도인들은 마늘을 먹지만 일본인들은 마늘을 먹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한 나라 시대에 장건이 서역에서 마늘을 들여왔다는 기록이 있다.
명나라의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는 마늘은 모든 독을 제거하며 사악한 기운을 제거해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마늘은 알라신이라는 강력한 살균 작용의 성분이 있어 항생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최근에 마늘의 항균 작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마늘이 과학적으로 항균 작용을 한다는 것을 처음 증명한 사람은 1936년, 미국의 월튼 교수였다. 그는 세균이 마늘을 으깨어 놓은 곳에서는 번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하여 밝혔다.
1996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마늘이 폐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어놓았다.
현대 의학 및 영양학에서도 마늘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등에서 으뜸가는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마늘의 유황 화합물은 혈압을 낮추어 주고 혈증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한다.
마늘의 대표적인 효능
1. 항균 작용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향을 유발하는 알리신(Allicin) 성분은 강력한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한다.
마늘의 알리신은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각종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마늘은 면역 시스템을 관장하는 T세포, 자연살해세포인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감기, 인후통 등 호흡기질환 및 감염병을 예방해 준다.
2. 강력한 항암 효과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지정한 '항암 효과가 뛰어난 식품' 1위에 뽑힐 만큼 마늘은 뛰어난 암 예방 능력이 있다.
마늘은 디알릴 디설파이드(DADS), 알릴 메틸 디설파이드 등의 유황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막아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
마늘은 체내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합성을 차단하여 위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등의 발생 위험률을 낮추어 준다.
마늘은 항산화 미네랄인 셀레늄이 풍부해 노화와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3. 심혈관 질환 예방 및 혈액 순환 개선
마늘은 혈관 건강을 지켜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유용하다.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혈소판 응집을 막아 혈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여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다.
마늘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준다.
마늘의 일산화질소 생성 촉진 작용이 혈관을 확장시켜 고혈압 환자의 혈압 수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에 마늘 한 통씩만 구워 먹으면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다.
4. 피로 해소 및 기력 증진
마늘은 체력 증진과 피로 물질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마늘의 알리신이 비타민 B1(티아민)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활성 비타민으로 변환된다. 이는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비타민 B1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성한다.
마늘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젖산 축적을 막아 만성 피로, 기력 저하, 체력 소모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5. 항산화 및 노화 방지
체내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 파괴와 노화,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셀레늄, S-알릴-시스테인(SAC) 등 다량의 항산화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마늘은 세포 노화를 지연시키며, 피부 탄력 유지 및 신체 내부 기관의 활성도를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6. 당뇨병 개선 및 혈당 조절
마늘은 췌장 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마늘은 인슐린에 대한 세포의 민감도를 향상시켜 식후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준다.
7. 해독 작용 및 간 기능 보호
마늘 속의 유황 성분은 체내에 쌓인 수은,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결합하여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데 탁월하다.
마늘은 간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여 알코올 및 유해 물질 분해를 돕고 간세포 손상을 줄여준다.
마늘의 부작용
생마늘을 빈속에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을 자극해 위통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전 용해 작용이 있으므로 수술을 앞둔 환자나 혈 응고 지연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2015년 국제 국제학술지인 『영양과 암』에 발표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마늘을 1년에 1.5kg 이상을 먹으면 위암을 비롯한 암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진다고 한다.
마늘을 매일 한 통씩 먹는 사람은 일 년 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암도 예방해 준다고 한다.
한 번 실천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