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이 소리는 건강을 만드는 소리다.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 음식을 먹으면 맛도 있고 소화도 잘되기 때문이다.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 강력한 생명력이 돋는다.
‘장수 유전자’ 또는 ‘연명 유전자’라고 부르는 시르투인 유전자는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므로 잠시도 쉬지 않고 늘 먹어대는 사람은 보화 같은 시르투인 유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잠재우고 있는 것이다.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 음식 섭취의 최적기다.
시르투인 유전자는 노화를 막아준다.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노화방지 시스템이 작동을 한다.
장수하는 사람들이 소식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공복을 만들어야 시르투인 유전자가 발동하여 소화를 잘 시키고 몸에 영양을 잘 전달하며 생명 유전자가 작동하여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장수 유전자가 작동을 하여 오래 살 수 있다.
공복 만들기
그렇다고 끼니때가 되었는데 일부러 밥을 먹지 않고 꼬르륵 소리가 나기를 기다리라는 말이 아니다.
아침밥을 일찍 먹으면 점심때가 되면 꼬르륵 소리가 난다.
점심밥을 가볍게 먹으면 저녁때가 되면 꼬르륵 소리가 난다.
저녁 식사 후, 밤참을 먹지 않고 아침까지 기다리면 아침에 꼬르륵 소리가 난다.
방법은 아침밥을 일찍 먹는다는 것과 간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르투인 유전자가 작동을 하게 되어 뱃속이 깨끗해지고 기운이 나고 노화도 늦게 온다.

일부러 굶어서 꼬로록! 소리가 나게 해서는 안 된다.
또 하나 방법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다.
매일 식사 때에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색색의 채소를 국그릇에 하나씩 담아 국 먹듯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변도 잘 배출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내 몸을 지키는 일이다.
공복 후의 제대로 된 식사하기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 아무 것이나 먹어서 배를 채우면 효과가 없다.
이때에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 공급도 잘 되기 때문에 몸에 이로운 것으로 먹어야 한다. 밥만 많이 먹는다든가 국수나 라면 하나로 때워서는 안 된다.
골고루 챙겨서 잘 먹어야 한다.

꼬로록! 소리가 난 후에는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이때 건강에 좋은 통곡 곡식이나 잡곡밥을 먹으면 좋다.
특히 채소와 생선을 먹어야 한다. 거기에 디저트로 과일을 먹으면 더 좋다.
채소와 생선과 과일은 몸을 이롭게 하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소화력이 떨어져 많이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킨다.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록 하여 내가 먹은 귀한 음식을 잘 소화하여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