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부터 30일까지 흑돼지 먹자골목 일원에서 진행 -
남원의 첫 번째 목욕탕인 ‘미도탕’을 추억하는 「미도탕의 꿈」과 남원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나우원’의 「할로윈의 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남원시는 ‘문화예술협업한마당’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흑돼지 먹자골목에 위치한 청년문화창업공간(남원시 하정동 561번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와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나우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저장소와 함께하는 「미도탕의 꿈」을 주제로 하여 남원의 첫 목욕탕으로 시민들에게 활력을 따스함을 더해준 미도탕을 추억하며 이루어진다.
행사장에서 만나는 미도탕’이라는 체험부스의 명칭 또한 같다. ▲향긋한 목욕을 준비하는 오일 테라피 체험, ▲미도탕의 추억을 되살리는 족욕체험, ▲목욕 후 몸속 가득 수분을 채워줄 티 블렌딩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장 곳곳의 이벤트를 통해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목욕탕 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과의 연계 또한 이번 페스티벌을 이끈다.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위치한 ‘흑돼지 먹자 거리’의 청년문화창업공간 ‘NOWWON(나우원)’은 3번째를 맞이하는 NOWWON(나우원) 페스티벌을 문화예술협업한마당과 연계하여 할로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8일(금)에 예정된 개회식에서는 시민과 학생, 청년이 하나 된 공연을 통해 이색적인 행사가 될 예정이다.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28일), ▲지역상권과 협력한 Trick or Treat! ▲할로윈의 밤 : 비즌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할로윈의 밤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랩’과 함께 하는 모바일 야외 방탈출(29일~30일 13:00~17:00) 등이 진행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개회식에 시민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을 해주신다는 것 자체로도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 남원의 옛 과거와 청년의 미래가 하나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이 불러 일으켜지길 바라며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도시과(063-620-6468),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063-635-939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