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관리 개선 등 부서별 의료질 향상 활동사례 공유 -

전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목)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장려하기 위한 ‘2022년 QI(Quality Improvement) 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활동 경진대회는 병원 내 의료질 향상 활동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진행된 의료질 향상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구연발표 9팀, 포스터발표 11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해 부서별 질 향상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20개 팀은 지난 1월부터 팀 구성을 시작으로 업무분석 사전조사, 원인분석 개선선택, 개선계획과 실행, 결과평가와 유지관리방안 수립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대회 결과 구연발표 부문에서 대상은 ‘병동 입원환자의 섬망관리 프로세스 개발 및 적용’을 발표한 진료처 간호부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스마트 도착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내·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간호부 외래간호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간호부 수술실(수술환자의 처치재료 처방 오류 및 삭감 방지를 위한 처방 적정 관리)과 간호부 37병동(MSI 관리(Material, Safety management & Infection control)를 통한 병실 환경 개선 활동), 간호부 신경계중환자실(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의 endovascular coil embolization (GDC) CP 개발을 통한환자 및 의료인의 만족도 향상) 등 3팀이 수상했다.
우수포스터상에는 간호부 외래간호(진료과별 맞춤형 동영상 교육자료 제공을 통한 내·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와 진료처 핵의학과(골밀도 검사 시 검사비 환수 예방 활동)가 각각 수상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환자중심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리 병원의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