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부터 9일까지, 법정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
전라북도가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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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가 7일부터 9일까지보건소 검사요원 교육을 진행한다.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감염병 진단분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코로나19, 에이즈 등 각종 감염병 및 식중독에 대한 이론과 검체 채취, 관리, 수송 및 검사방법 등이다. 수인성·식품매개질환 검체를 활용해 실제 검사를 진행하는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또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유행예측 감시체계 및 의료관련감염병(CRE 등)에 대한 예방관리방법을 설명하고, 생물테러감염병 대응요령은 관내 주요 병원들과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관련기관 담당자 간의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교육을 통해 시·군 보건소 검사역량이 강화되어 도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처 및 확산 방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