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늦출 수 있다
(운동화 신은 뇌 / 287~ 291쪽 요약)
노화가 일어나는 원인
나이를 먹을수록 신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는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능력을 서서히 잃기 시작한다.
▪︎세포가 노화하면 스트레스와 과도한 에너지 소모, 과잉 흥분 등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된다. 파손된 부위의 폐기물을 제거하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가 임무를 제대로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세포 자살이라고 불리는 세포 죽음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뇌에서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뉴런이 서서히 파괴되면 시냅스가 부식되면서 결국 연결이 끊어지게 된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수상돌기가 시들어서 크기가 줄어든다.
시냅스의 파괴 속도가 생산 속도보다 빠르면, 퇴화되는 부위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에서 파킨슨병에 이르는 다양한 정신적·신체적 문제가 발생한다. 인지력 감소와 모든 신경 퇴행성 질환은 근본적으로 뉴런이 기능장애를 일으키거나 죽는 것에서 비롯된다. 정보 전달 체계가 마비되는 것이다.
노화를 늦추는 방법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은퇴한 지 4년 후에도 뇌의 혈액의 흐름이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나 비활동적인 사람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은 스트레스 한계점이 낮아지는 현상을 늦추기 때문에 노화에 역행하는 얼마 안 되는 방법 중 하나다.
▪︎운동은 뇌세포 간의 연결을 촉발하고 새로운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운동은 혈류량도 증가시키고 연료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신경재생과 신경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장수비결
(운동화 신은 뇌 요약 / 307~314쪽)
첫번째 장수비결, 현명한 식사 습관
오래 사는 비결 중 하나는 적게 먹는 것이다.
“음식을 적게 섭취할 때 몸에 나타나는 현상은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하면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스트레스이기는 하지만, 회복기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장수비결, 꾸준한 운동
60세가 넘은 사람이라면 거의 매일 운동하기를 권한다. 은퇴한 사람이라면 일주일에 6일 동안 운동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의무적으로하는 것보다 운동에서 즐거움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 전반적인 운동 목표는 폐활량, 근력, 균형 감각, 유연성이라는 네 가지 분야를 고려해야 한다.
세번째 장수비결, 끊임없는 정신 활동
정신에게 계속 도전적인 과제를 부과해야 한다. 운동은 뉴런이 연결할 준비를 갖추어 준다. 반면에 정신적인 자극은 준비가 갖추어진 뉴런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한다.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는 활동은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다. 사교성과 수명 사이에 강한 비례관계가 존재한다는 통계도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하면 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야 하므로 뇌의 보완능력이 커진다. 신경세포 성장인자 및 뉴런 간의 연결이 늘어나고, 새로운 뉴런도 늘어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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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언제 어떻게 노화를 맞이할 것인지는 우리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장수비결 중에서 실천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앞으로 실천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운동화 신은 뇌]는 <건행 실천 독서>에서 2022년 10월 21에 독서토론한 책입니다. 모임 장소는 '효사랑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했습니다.